여자, 엄마를 이야기해(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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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 댓글 조회 작성일 17-12-10 00:00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동두천양주 교육청에서 집단상담에 참여한 김선미입니다. 별칭은 "별"입니다.
사춘기 자녀들을 키우면서 좌충우돌 겪게 되는 이야기들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수빈선생님의 차분한 진행과 함께 집단원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회기가 너무 짧아서 더 긴 회기로 다시 만나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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