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마음지음상담센터에서는 나의 지난 연애를 돌아보고 다음 연애의 대안을 탐색하는

'연애의 꽃을 피우다' 집단 상담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5분의 집단원들이 함께 하여 풍성한 대화를 나누고, 솔직하게 자신의 지난 연애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연애의 꽃을 피우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으로 전반적으로 집단원들이 프로그램에 만족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솔직한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지지받는 경험이 좋았다',

'프로그램이 지금까지의 연애를 총정리해 볼 수 있도록 짜여있어 좋았다' ,

'내가 바라는 사랑의 언어를 확실히 알고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집단 회기 수가 다소 짧았다','성비가 맞지않아 아쉬웠다 '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음과 경험을 나눠주신 집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